
| 작성일 : 2015-04-05 (16:26) | ![]() |
| 글쓴이 : 권정숙 | 조회 : 3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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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숲속의 '보물주머니'?
완연한 봄이다. 변산은 지금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 뒤를 이어 보춘화, 산자고, 만주바람꽃, 꿩의바람꼿, 현호색 등이 한창이다. 그런가하면 이제 키 큰 나무들도 기지개를 켜며 그동안 칙칙했던 겨울흔적을 지우고 산야를 화사하게 물들여 가고 있는 중이다. 생강나무, 산수유, 매화 등은 지고 있고, 미선나무, 개나리 등이 한창이다. 어제 내린 비가 재촉한 듯 진달래도 어느새 연분홍 얼굴을 내밀고 있다. 벚꽃은 꽃망울을 터뜨리기 직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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