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13-11-29 (11:36) | ![]() |
정희성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 글쓴이 : 권정숙 | 조회 : 3076 |
![]() 정희성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남아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어느덧 혼자 있을 준비를 하는 시간은 저만치 우두커니 서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가슴에 아련히 되살아나는 11월은 모두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나부끼네 ------------------------------------------------------- 안녕하세요? 1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 정말이지 시간이 빨리 가는 거 같습니다 빨리가야 좋은 건지 늦게가야 좋은건지~~ 사무실 창 블라인더를 끝까지 올리고 따뜻하게 비쳐오는 햇살을 받으며 창가에 서서 바라봅니다 거대하게 서있는 아파트, 몇개의 나뭇잎을 달고 서있는 나무들, 사이사이 밝은 햇살, 달리는 차들, 종종거리며 어디론가 가고 있는 사람들, 나뭇가지가 덜 흔들리는 걸 보니 오늘은 바람이 고요합니다 고운 님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요 주말 따뜻하게 보내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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