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13-11-28 (15:24) | ![]() |
도종환 ----- 흔들리며 피는 꽃
| 글쓴이 : 권정숙 | 조회 : 2590 |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 안녕하세요 ~~ 엄청 추워졌어요 하지만 한겨울 영하 10도도 아니니 이쯤 추위야 아무 것도 아니죠? 씩씩하게 하루 잘 보내고 있는거죠? 나처럼!! 경희야 안녕? 아래 시에 네 댓글이 달려 있어서 너무나 반갑고 고맙고 네 생각이 많이 나서 오늘 네 생각을 하면서 이 시를 골랐어 이 시를 찬찬히 읽으면서 또박또박 치면서 ~~ 너를 생각했어 오늘 이 시를 경희 네게 ~~보낸다 ~~ 노랑을 좋아하는 네게 노랑 단풍과 함께 자주 보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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