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3-03-20 (09:22)
두 보 ------ 봄밤의 반가운 비
글쓴이 : 권정숙 조회 : 2079




봄밤의 반가운 비

두보

좋은 비 시절을 알아
봄이 되니 때맞춰 내리기 시작하네

바람따라 밤에 몰래 숨어들어
소리도 없이 촉촉히 만물을 적시네

들판 길 구름 낮게 깔려 어둡고
강 위에 뜬 배의 불빛만이 밝네

이른 아침 분홍빛 비에 젖은 곳 보니
금관성에 꽃들 활짝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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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지금은 그쳤지만 봄비 촉촉히 내렸습니다
예쁜 연초록 새싹이 금방이라도 우루루 고개를 내밀 것 같습니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비입니다

고운님들 ~~오늘 ~~피어날 꽃들을 생각하면서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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