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5-06-03 (13:32)
김용택 --- 유월
글쓴이 : 권정숙 조회 : 2078

 

 

 

6월 

          김용택

 

하루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 해가 깁니다. 

 

불쑥 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 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 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였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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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덥죠?

온사방 문을 열러 놓으니 바람이 좀 있긴 해요

그런데 저녁에 청소하다 보면 먼지 장난 아니예요

그래도 열어야죠

답답하면 못 살아요 그쵸?

 

우와~~ 서울 벙개모임도 곧 한다하고~~

정말 기다려지네요

빨리 보고싶당!!

 

상효도 많이 컸다고 하니 보고싶고, 예준이도 보고싶고,

진호랑 ~~수현이랑 ~~ 은정이네 애들도 보고싶고~~

 

시간되시는 분들 많이 오셔서 꼭 뵈요

 

오늘도 홧팅!!!

 

 

 

(사진은 우리집 다육이예요)

 

 (2015.6.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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